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쾌검 이글 (문단 편집) ==== 2nd: 사영도 ==== ||쾌속하게 발도술을 사용하여 적을 자신의 앞으로 끌어오며 베어버리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일검혼진천과 연계가 가능합니다. ||쿨타임: 9초 || || {{{#blue 220}}} + {{{#purple 1.1 공격력}}} ||대인 1.00[* 다운된 적 0.8] [br]건물 1.05 || [[파일:이글 2차 R.gif|width=60%]] >'''이리와! / 사영도! ''' >''' 일검혼진천 연계시 : 휘검! / 한번 더!''' 일검혼진천 선택 시 활성화되는 스킬. 팔을 뻗으며 전방의 적을 끌어오는 발도술을 행한다. 시전 직후 일검혼진천과의 연계가 가능하며, 한 번 시전하면 1스택을 소모해 띄우기 공격을, 이후 다시 한 번 시전하면 나머지 2스택을 소모해 구형 검격을 시전한다. 전방 550 좌우 150 범위로 공격한다. 뱀그림자 임팩트는 범위가 전방 600(+50), 좌우 165(+15) 증가한다. 2차 궁극기인 일검혼진천의 등장과 함께 복각된 플랜 디코이 전의 뱀그림자다. 다만 변경된 뱀그림자가 기존 명칭을 유지한 만큼 사영도라는 새 이름으로 돌아왔다. 이 이름은 완전히 새 이름은 아니고 과거 뱀그림자 시전 대사였던 "사영도!"라는 대사를 다시 유용한것. 기본적인 특징은 디코이 이전의 뱀그림자와 크게 다르지 않으나, 세세한 부분이 많이 달라졌다. 우선 타격지점에 따라 경직이 풀리는 속도가 다른점과 스킬 자체의 미묘한 공속 때문에, 명백히 선타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적의 경직이 먼저 풀려 내가 맞을때도 있는 단점이 개선 되었다. 공속 자체가 확연히 올랐기 때문. 덕분에 맞춰놓고도 근캐의 평타나 발악기 반격당하는 일은 사라졌다. 또한 구 뱀그는 덩치캐의 등판정 한정으로 다운된 적을 당겨올수 있었고 한번 패치를 받아 판정 강화를 되긴 했지만 영 시원치 않아 사실상 스탠딩 상태의 적 한정으로만 쓰이던 기술이었다. 하지만 다시 들어오면서 덩치 상관없이 모든 다운된 대상을 당겨올수 있게 되었다. 궁으로 캔슬가능한 부분을 감안하면 강력한 연계력과 제압력을 보장받은 것이다. 많은면에서 나아진 기술이지만, 시전시 몸을 한바퀴 돌리고 팔을 뻗는 미묘한 선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근접 공방전에서 내미는것은 추천할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